![]() 연꽃의 좌선(坐禪) 炅暾 정재삼 연못 물속에 속정(俗情)의 살가움 떨쳐내고 연꽃이 좌선(坐禪)을 하듯 피어있다 물 맑은 햇볕에 태어나 투명한 빛을 발산하며 참선(參禪)을 보여주는 듯하다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자국을 남기지 않는 바람처럼 그 사랑 한 세상 살라한다 누구나 번뇌 하나쯤 가지고 살지, 그러나 번뇌를 털어내지 못하면 영혼의 폐허가 되지 않겠나? 저 연꽃의 투명한 빛처럼 누구에게도 저토록 투명한 맑은 마음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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