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유럽여행
낭만의 파리를 만드는 것은 바로 세느강이다. 파리 시내를 동서로 관통하는 세느강은 서울의 한강에 비교했을 때는 폭이 좁은 강이다. 하지만 세느강 좌우로 펼쳐진 고풍스런 건물들,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등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고 아름답게 치장된 다리들은 세느강의 가치를 배가시킨다.
콩시에르쥬리 야경
퐁네프 유람선 선착장
퐁네프(Pont Neu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