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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의 달 (三行詩)

淸潭 2025. 6. 21. 12:34

6월은 호국의 달 (三行詩)

 

6.25는 내가 국민학교 5학년때 어느 일요일 새벽

 

사금(수업료)내던 시절의 북괴군 남침으로 인하여

 

은히 들려오는 포성소리도 왜, 무슨, 어떤.소리인지 몰랐는데

 

국의달인 요즘 뒤 돌아보니 그때의 상황이 느껴지네

 

가를 위해 국민을 구하고 형제 자매를 보호 하려는

 

로운 일편단심 으로 전쟁터에서 산화한 우리의 선배들

 

마다 호국과 보훈으로 순국열사를 추모해야 우리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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